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 도쿄올림픽 축구, 야구 응원 쿠폰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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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 도쿄올림픽 축구, 야구 응원 쿠폰이벤트 진행

에어뉴(대표 한정호)는 22일부터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을 통해 도쿄올림픽 축구와 야구 남자선수단 승리 기원 쿠폰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쿠폰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관중으로 경기장 열기를 느낄 수 없지만 선수들을 응원하고 올림픽 모든 순간을 휘파람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대한민국 축구와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선착순 500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5월부터 대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은 가파른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현재까지 휘파람 가입회원 2만명, 총 거래액 2억원을 돌파했으며, 세종시. 공주시로 확장해 공공배달플랫폼의 우수 성공 사례로 발전하고 있다.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소비자 할인 헤택과 가맹점주에게 1.7%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공주시 공주페이와 연계한 계약을 체결하고, 김정섭 공주시장과 30여분의 지역상인, 협·단체장들과의 시민토론회도 무사히 마쳤다.

시민과 소상공인, 지역혁신기업과 협력으로 생활서비스, 쇼핑몰,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등과 공동체 연대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출 200% 성장을 목표로 지역화폐와 홍보, 마케팅 및 정책적으로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한정호 에어뉴 대표는 “펜데믹 이후 지역경제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환경을 고려한 라이브커머스, 전통시장 상생협력 판매, 지역 관광투어와 예약서비스 강화, 지역화폐를 통한 결제서비스 확대 등 사업화 모델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배달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