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필환경?상생 경영 앞장"...친환경 캠페인 성료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재생원료로 만든 리사이클 굿즈
<재생원료로 만든 리사이클 굿즈>

하이트진로가 필환경 시대에 맞춰 테라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성적표인증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 또 청년자립지원, 환경개선, 소방과 처우개선 등 3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고 나섰다.

30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축, 환경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은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자원순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하고 'BGF리테일(CU편의점)' '요기요'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에는 총 1만1000여명이 응모했으며 4000명의 참여자가 '테라 크루(Terra Crew)'로 선발됐다. 그 중 88%가 분리 배출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높은 수거율을 보였다. 총 4회에 걸쳐 플라스틱 4149㎏, 알루미늄 캔 876㎏이 수거됐으며 리사이클 굿즈로 탄생시킴으로써 총 18.11톤 CO2 배출 저감 효과에 기여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재생원료로 제작한 리사이클 굿즈 '테라 미니박스 오프너'를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했다.

이와 함께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주류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18년 주류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고 이후 지난해 10월 테라와 진로 등 총 7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추가로 획득, 최다인 총 20종의 인증을 보유 중이다.

올해 3대 사회공헌사업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청년자립 지원사업, 소방관 처우개선, 바다살리기 환경개선 등 3대 사회공헌사업을 중심으로 나눔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청년자립사업, 소방관 처우개선, 국민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상생의 노력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 기치를 이어갈 것이며 세계적 기조에 발맞춰 환경개선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