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지, ‘넥스트 챌린지 엑셀러레이터 3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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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지, 오픈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3기 활동 공표…에듀테크산업 본격 진입
다국어 플랫폼 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화

더플랜지, ‘넥스트 챌린지 엑셀러레이터 3기’로 활동한다

메타버스허브 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인 (주)더플랜지(ThePlanG, 대표 이경아)가 ‘넥스트 챌린지 엑셀러레이터 3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플랜지는 넥스트챌린지 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음으로서 에듀테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다국어 멀티 플랫폼으로 제작함으로써 인도, 베트남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화하며, 금번 3기 배치에 선발됨으로써 투자유치 기회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상시 멘토링, 넥스트 챌린지 협력 파트너 및 이수그룹 사업화 연계 등의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받는다.

넥스트 챌린지 데모데이를 통해 선보인 오딩가 잉글리시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제작된 영어 회화 학습 앱으로, 아이가 교사가 되어 캐릭터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이다. 또한 암기 위주의 기존 영어 회화 학습법에서 벗어나 실제 회화에 자주 쓰이는 단어와 문장 패턴 중으로 영어 발화를 연습할 수 있다.

이경아 대표는 "현재 기업을 알리고 콘텐츠를 더욱 차별화하기 위해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초등학생 아이들이 오딩가 잉글리시를 사용해 영어를 신나는 언어로 받아들이고, 영어 스피킹에 자신감이 넘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딩가 잉글리시는 앱의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하면서 한 달간 우수 고객을 위한 주 1회 화상통화 서비스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12월에 정식 화상 영어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