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데이터센터 서밋]김준원 르그랑코리아 팀장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배선으로 이뤄진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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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원 르그랑코리아 데이터센터 팀장
<김준원 르그랑코리아 데이터센터 팀장>

“데이터센터가 서버와 스토리지 장비만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많은 랙과 랙 작동을 지원하는 전력과 배선으로 이뤄진 복잡한 구조물입니다.”

김준원 르그랑코리아 데이터센터 팀장은 14일 '2021 데이터센터 서밋'에서 최신 데이터 센터와 IT 관리자를 위한 자사 관리도구를 소개했다.

르그랑은 배선기구나 인테리어용 전기제품, 조명제어시스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김 팀장은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 이런 물리적 기반 역시 함께 확장돼야 한다”면서 “특히 데이터센터 환경이 날로 복잡해지면서 지능형 솔루션의 역할과 중요성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무정전 전원장치(UPS) 솔루션 Keor MOD와 업세이버(UPSaver)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Keor MOD는 핫스왑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핫스왑은 운영 중인 시스템에서 전체 동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장치나 부품을 교체하는 일을 일컫는다.

행사에는 클린턴 마셜 르그랑 이사도 자리했다. 그는 라리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마셜 이사는 “래리턴 랙PDU는 전원관리 장치를 여러 위치에서 원격으로 배포, 제어 및 관리를 쉽게 해 가동시간과 가용성을 향상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환경 모니터링과 액세스 제어 장치를 쉽게 확장할 수 있어 더 빠르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위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