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해운대 반여·반송 지역아동센터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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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공헌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성금 전달식(왼쪽부터 이지현 반송지역아동센터장, 최슬아 희망학교지역아동센터장, 유학현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동희 반여지역아동센터장, 우미숙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장)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성금 전달식(왼쪽부터 이지현 반송지역아동센터장, 최슬아 희망학교지역아동센터장, 유학현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동희 반여지역아동센터장, 우미숙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장)>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학현)은 15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반여·반송 지역아동센터 4곳에 각각 250만원씩 총 1000만원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성금을 전달한 센터는 반송지역아동센터, 희망학교지역아동센터,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반여지역아동센터다. 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해왔다.

조합은 연말에 개최하는 제11회 부산로봇경진대회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특별가족로봇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학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반여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업도 어려움이 클텐데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역 아동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보내줘 감사 드린다. 아동 복지 확대와 센터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