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대표이사 오경석)는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실리콘 잉곳 가공과 세정 전 과정에서 자사만의 기술력을 갖췄다. 2011년 52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 양산 개발에 성공했다. 2019년에는 국책과제를 통해 58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을 양산했다. 회사는 2008년부터 2013년, 2015년, 2019년, 지난해까지 총 5건의 국책 과제를 수행해왔다.

자체 시험제작실 운영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소재와 제품 특허만 36건을 보유했다. 신시장 진출과 고객 요구에 최적화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지수를 86.3%까지 끌어올렸다.
오 대표는 지속적 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원가경쟁력 기반을 다졌다. 전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체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보상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노사협의회와 안건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근로 처우 개선과 노사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효율성 제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 제로 사업장 달성'과 '친환경 그린 사업 실현'을 위한 혁신을 추진했다. 환경안전 운영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고효율 제품을 사용을 통해 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