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 에쓰오일 제공]](https://img.etnews.com/photonews/2111/1471639_20211108143637_874_0001.jpg)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고양시 및 한강유역환경청과 장항습지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교환하고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다.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매년 물새 약 3만마리가 도래, 서식한다. 국제적으로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5월 람사르협회가 지정하는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후원금은 장항습지 보존 활동과 수달 서식지 복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여건에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중인 관계자들을 응원한다”면서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