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권칠승 중기부 장관과 탄시렝(Tan See Leng) 싱가포르 노동부 장관 겸 통상산업부 제2장관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위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싱가포르 탄시렝 장관의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양자면담에서는 스타트업 교류 진출 및 공동 벤처펀드 조성 협력 강화 등에 관한 논의와 양국 간 코로나 상황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권 장관은 “코로나 19라는 전례 없는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혁신적인 벤처·창업기업들이 경제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 장관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한국의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등을 통해 양국 간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협력을 강화하는데 합의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