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 2021 대한민국-ICT 융합엑스포 참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선보여

2021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 내 수산아이앤티 전시 부스 현장(사진:수산아이앤티)
<2021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 내 수산아이앤티 전시 부스 현장(사진:수산아이앤티)>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기업 수산아이앤티는 지난 10~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ICT 융합엑스포(ITCE 2021)'에 참가해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수산아이앤티는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eWalker SWG V9' △SSL복호화 솔루션 'ePrism SSL VA' △네트워크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eWalker DLP V9' △웹 방화벽 솔루션 'eWalker WAF V9' 등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ePrism SSL VA'는 SSL 가시성을 확보해 주는 SSL 트래픽 복호화 전용 솔루션이다. 모든 TLS·SSL 트래픽의 복호화 처리가 가능하고 복호화된 정보를 IPS, 웹방화벽 등 다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전달한다.

기존 네트워크 구성 변경 없이 설치·연동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들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호화된 트래픽을 제공,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공, 금융, 기업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eWalker SWG V9'은 비업무·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해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악성코드 사이트에 의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해 웹 보안을 강화한다.

'eWalker DLP V9'은 네트워크 기반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이다. 사내 메일·메신저 로깅을 통해 내부 주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며 'ePrism SSL VA'과 연동해 SSL 트래픽에 대한 로깅도 가능하다. 메일, SNS, 메신저 등을 통한 개인 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첨부파일·내용에 대한 허용·차단 정책에 따라 사내 주요 정보 유출을 방지할수 있다.

'eWalker WAF V9'은 리얼타임 화이트 URL 기술을 적용, 오탐율과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웹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솔루션이다.

김종우 수산아이앤티 사업총괄은 “ICT 융합은 지역사회 보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사 보안솔루션 제품이 대구시 공공기관·기업 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 개막식 테이프 커팅 현장
<2021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 개막식 테이프 커팅 현장>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전자신문이 주관하며 과기정통부가 후원하는 지역의 대표 ICT 전시회로 '디지털 뉴딜의 실현, ICT와 함께'란 주제로 열렸다. 올해 16회째인 엑스포는 105개 기업(430여 부스)이 참가해 메타버스, AR·VR, 스마트시티, 사이버 보안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