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1인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티비'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메타버스에서 '다이아 페스티벌 2021'을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축제로 2년 만에 5회 행사가 개최된다. 2016년부터 1~4회 오프라인 행사에 15만명이 찾았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는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협업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다이아티비 파트너인 유명 인플루언서가 다수 참가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팬미팅, 먹방쇼, 플래시몹,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뷰티, 게임, 엔터, 푸드, 패밀리, 펫, 전문가 등 다양한 카테고리 인플루언서와 팬이 원하는 '아바타'가 가상 공간에 모여 준비된 프로그램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도록 준비한다. 메타버스 환경에서 기업 브랜드나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도 마련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