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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속도…인도 등 신규 시장 개척

    CJ ENM이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주력 시장을 넘어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발굴하며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CJ ENM은 전날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콘텐츠 IP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외형 확장세가 수익성 개선에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CJ ENM은 하반기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본·동남아·북미 등

    2026-08-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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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2분기 영업익 334억원·16.9%↑…티빙 흑자 전환

    CJ EN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 1조20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순이익은 222억원으로 80.6% 줄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콘텐츠 IP 경쟁력과 플랫폼 외형 확장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고, 커머스 부문은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성장을 가속화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2026-08-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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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영화만 트는 채널들…“MPP 중복 편성 최대 98%”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계열 내 여러 채널에 동일 콘텐츠를 반복 편성한 뒤 묶음으로 거래하는 구조가 유료방송사의 콘텐츠 사용료 부담을 키우고 시청자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언론학회는 3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공동으로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SO 측 문제의식을 담은 분석이 제시됐다. 유성진 숭실대 교수는 MPP 9개사, 43개 채널을 분석한

    2026-07-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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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파트너십…2년간 K-콘텐츠 100편 공급

    CJ ENM이 14억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OTT 시장을 갖춘 인도 공략을 본격화한다. CJ ENM은 지난 27일 인도 뭄바이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케이(K)-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내 K-드라마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시청자가 CJ ENM 콘텐츠를 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CJ ENM은 향후 2년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를 통해 신작 26편을 포함한 총

    2026-07-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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