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전자통신과, 기능안전전문가 양성위한 'ICT융합안전공학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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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실습 모습.
<대림대 실습 모습.>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한국 산업계의 안전을 책임질 기능안전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대림대학은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대상 학교에 선정돼 '전문기술석사' 인재 육성을 추진 중이다.

학교는 올해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등 교육여건과 제도를 정비하고, 단기 직무과정을 운영한다. 시범사업 2년차인 내년부터 석사학위과정 학생을 선발하고 마이스터대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의 성장경로를 지원하는 새로운 고등직업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지식기반 신산업 수요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대림대 실습 모습.
<대림대 실습 모습.>

이를 위해 △지식기반 신산업 맞춤형 고숙련 현장융합 교육체제 구축 △고숙련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교육 고도화 지원체제 구축 △일·학습 균형, 창의융합형 학사지원체제 혁신 △지역 산학관 고숙련 기술·인재 수요공유 체제 수립을 추진한다. 수강생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기능안전 우수기업들과 협력해 기능안전도구와 각종 전자파기능안전 관련 기자재를 갖춘 시설을 구축했다. 관련 전문가를 교수로 채용해 학과를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 대상은 학사 이상의 관련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을 가진 재직자로, 성적과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라며 “전문학사 이상 산업체 경력 3년 이상 재직자가 전공심화 입학을 하면 석사까지 연결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학·석사통합과정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