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로 '소프트웨이브 2021' 개막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1이 1일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SW기업과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관련 기관이 참가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첨단 SW, 융합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인다. 개막 하루 전인 30일 관계자들이 리플렛을 보며 전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1이 1일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SW기업과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관련 기관이 참가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첨단 SW, 융합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인다. 개막 하루 전인 30일 관계자들이 리플렛을 보며 전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역대 최대 규모로 '소프트웨이브 2021' 개막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1'이 사흘 일정으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6회째를 맞는 '소프트웨이브 2021'는 역대 최대 규모로, 242개 기업이 500개 부스를 꾸리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가사는 재작년 대비 약 50개, 지난해보다 80개가 늘었다. 부스 역시 지난해보다 약 100개 늘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쿠콘, 더존비즈온, 티맥스소프트, 마드라스체크 등은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한다. 한컴그룹은 메타버스 기반 가상교육·회의 플랫폼 'XT판도라'를 '소프트웨이브 2021'에서 처음 공개한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비대면 산업과 공공 서비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종합 업무플랫폼 '카카오워크',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톡' 등을 전시한다.

웹케시 계열사 쿠콘은 마이데이터 시대에 효과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업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LG CNS는 대기업 최초로 국가인증을 획득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 LG계열사의 다양한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바'를 공개한다.

3년 연속 소프트웨이브에 참여하는 아이티센그룹은 클라우드 오픈 아키텍처 브랜드를 비롯한 그룹 미래발전전략을 소개한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KorDA)과 굿센, 시큐센 등 계열사별 보유 솔루션도 전시한다.

소프트웨이브 2021이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행사 모습.
<소프트웨이브 2021이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행사 모습.>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는 공동관을 통해 주요 회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SW융합클러스터2.0 공동관은 전국 9개 지역별 특화산업 중심으로 SW와 융합한 첨단기술을 전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방자치단체와 매칭펀드로 운영하고 있는 SW융합클러스터 소속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생활밀착분야 비대면서비스 특별전시관'(LIFE Untact plus)으로 공동관을 꾸린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공동관, IITP 마이스터고 공동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공동관,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공동관 등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서밋 2021' '해외 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 '국내 바이어 VIP 그룹투어' '참가기업 C-레벨 이너서클 밋업' '의료정보 리더스포럼' '특설무대 이벤트' '소프트웨이브 어워즈 2021'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소프트웨이브 2021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소프트웨이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