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젠 자회사 미툰앤노벨이 오픈형 웹소설 플랫폼 '미노벨'을 오픈했다. 기존 웹툰 중심 플랫폼 미툰에 이어 오픈형 웹소설 플랫폼 미노벨을 확보해 웹툰과 웹소설 양 부문 경쟁력과 자체 IP를 추가로 확보한다.
미노벨은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가 돼 웹소설을 집필할 수 있는 자유연재 웹소설 플랫폼이다. 타 웹소설 플랫폼과 다르게 유료 결제를 이용하는 독자는 작품과 작가를 직접 후원할 수 있다. 작가는 조건없이 간편 작가등록이 가능하다.
미노벨은 향후 미투온 그룹의 미버스(MEVerse:ME2ON Metaverse Token)(가칭)를 활용할 수 있는 코인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웹툰과 웹소설 결제, 저작권 보호, 작가 보상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현준 미툰앤노벨 대표이사는 “미노벨 정식 오픈을 통해 신진 작가 양성에 힘쓰고 독자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제공하는 대표 웹소설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은 웹툰 및 OTT용 웹드라마 등으로 제작해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