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잼키즈 홈스쿨링 '오늘의 학습' 출시

SK브로드밴드가 B tv 잼키즈 홈스쿨링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가 B tv 잼키즈 홈스쿨링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가 하루 30분 TV만 봐도 아이 스스로 홈스쿨링이 가능한 맞춤형 키즈 서비스 B tv 잼키즈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

오늘의 학습은 1~13세 연령·수준별 일일학습을 무료로 제공한다. 홈스쿨링 전문가 감수를 거친 1만여편 콘텐츠를 커리큘럼을 통해 매일 B tv 잼키즈 첫 화면에서 추천한다.

나이와 이름 등 아이별 간단한 프로필만 잼키즈 첫 화면에 등록하면 1~3세는 유아발달에 포커스를 맞춘 유아놀이 과정을, 4~5세는 동요·동화로 즐겁게 익히는 창의누리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6~7세는 한글·수학 등에 집중한 예비초등 과정을, 8~13세는 초등학년 각 교과과정에 맞춘 초등과정을 매일 30~40분 분량으로 공부할 수 있다.

영어는 아이가 간단한 레벨 테스트만 거치면 전 연령이 바다나무, 윤선생, 리틀팍스, 스콜라스틱, BBC키즈 등 유명 영어 학습 브랜드로 구성된 하루 5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주중과 주말 커리큘럼을 다변화했다. 주중에는 동요·동화·스토리텔링 등 주제에 따른 학습활동을, 주말에는 배경지식·실험·엔터 등 주중 학습을 보조하는 놀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EBS, 대교 상상Kids, 밀크T, 핑크퐁, 뽀로로, 캐리 등 콘텐츠를 탑재했다. 별도 메뉴탐색 없이 잼키즈에 진입하면 B tv 캐릭터 '브로비'가 등장해 학습 시청을 유도한다.

B tv 잼키즈는 오늘의 학습뿐 아니라 △아이 프로필별 맞춤 추천 콘텐츠 제공 가상채널(185번) 모아보기 △키즈 콘텐츠만 안심하고 검색할 수 있는 잼키즈 전용 검색 △디자인 테마로 아이가 직접 꾸미는 잼키즈 나만의 공간 △생일 축하 서비스 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 담당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집에서 매일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홈스쿨링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B tv 잼키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