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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방송, K-미디어 '기간 플랫폼'으로”…요금·채널 규제 손질 제안

    유료방송이 단순 채널 전송 사업자를 넘어 K-미디어 생태계를 떠받치는 '기간 미디어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경쟁하는 상황에서 방송 중심 규제체계를 개편하고 요금·상품·채널 편성 등 유료방송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종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30일 한국IPTV방송협회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KT스카이라이프가 공동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와 규제 혁신

    2026-09-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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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스카이라이프, 'ipit TV' 24만·인터넷 66만 가입자 돌파

    KT스카이라이프가 IPTV 서비스 'ipit TV' 가입자 24만명을 돌파하고 인터넷 가입자도 66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IP 기반 방송·인터넷 가입자가 함께 늘면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도 개선돼 유선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7월 출시한 'ipit TV'는 KT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고화질 방송을 제공한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디즈니+·웨이브 등 주요 OTT를 이용하는 가입 고객

    2026-07-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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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0%면 시청자도 0명? IPTV 시청 데이터, 방송 가치 다시 잰다

    35년 간 유지된 방송 시청률 조사의 표본 방식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인터넷TV(IPTV)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측정 지표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타워에서 기자스터디를 열고 IPTV 3사 셋톱박스 데이터 기반 시청 측정 지표 'TV인덱스'의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서용 아이지에이웍스 TVI팀장은 “TV채널 증가와 OTT·유튜브 등으로 시청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4000가구 표본조사만으로는

    2026-09-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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