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콘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 중소기업·스타트업에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스타트업은 해당 사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수요 기업 모집 공고는 데이터바우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부합하는 기업은 공급 기업과 사전 협의 후 3월 28일까지 수요 기업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요 기업 선정 시 최대 1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이 이번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쿠콘의 데이터 수집 연결 노하우를 활용한 여러 혁신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며 “쿠콘은 이번 기회로 중소기업·스타트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제고하면서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