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청각장애인에 소리 선물 '기부 전용 상품' 출시

NHN벅스, 청각장애인에 소리 선물 '기부 전용 상품' 출시

NHN벅스가 청각장애인에 소리를 선물하는 기부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 수익금 일부를 주기적으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 전용 상품은 웹과 앱 '벅스 나눔 캠페인' 페이지에서 '무제한 듣기(매월 정기결제)' '무제한 듣기 90일' '무제한 듣기 180일' 총 세 가지 구성으로 제공한다. 각 상품별 판매가 10~20%가 기부금액으로 누적된다.

벅스는 기부금을 주기적으로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하고 청각장애인이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한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 사회 적응을 돕는 사회복지단체다.

벅스 측은 “음악도 듣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전용 상품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세상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벅스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