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차량등록 후 누적 주행거리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최대 10만원)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으로, 휘발유·경유·LPG차량이다. 친환경차량과 사업용차량 및 법인·단체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자동차 전면사진(번호판), 누적주행거리(ODO)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원부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기후변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구민께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