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졸업은 새로운 시작

[기자의 일상] 졸업은 새로운 시작

한국방통대 졸업사진 촬영장에서 만학도 학생들이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고 졸업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었습니다. 졸업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들의 끝없는 도전을 응원하며 지금까지 간직해 온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랍니다.

[기자의 일상] 졸업은 새로운 시작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