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포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 제42차 정례포럼 개최

사단법인 에너지밸리포럼(대표 문재도)은 전남대기술지주회사(대표 민정준)와 함께 15일 오전8시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42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전력거래소,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광주시 및 전라남도 관계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김 이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기업집적지로서 산업단지의 역사와 현황을 설명하며 전국의 1256개 산업단지가 국가경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에너지밸리포럼은 전남대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42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밸리포럼은 전남대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42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그러면서 광주·나주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현황을 중점 설명하며 “최근 우리기업의 글로별 트랜드와 당면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상시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 경제주체의 행태와 역할 변화가 전망된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위기관리체제 구축과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모습의 가장 큰 변화는 △일자리·산업·경제영역이 자동화, 지능화, 가속화로의 전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보통시기술(ICT)의 발달로 인한 제품생산공정에 ICT기술이 더해져 행정·교육 등 모든 분야가 초지능화로의 변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접속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공유경제·공유사회로의 전환 등을 미래의 모습으로 제시하며 이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국내 주요 정책 변화로 수소경제 로드맵,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한국판 뉴딜, 2020년 12월 탄소중립 2050추진전략 등을 예로 들며 산업단지 관련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기존 산업단지고도화 사업과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신규 스마트그린산업단지 국가시범단지 3개소 선정사유를 예로 들었다

에너지밸리포럼은 전남대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42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밸리포럼은 전남대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42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15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제42차 에너지밸리 정례포럼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15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제42차 에너지밸리 정례포럼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다.>

그는 에너지밸리 지원방안과 관련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해외성공 사례로 들며 광주·전남지역산업단지 혁신사업으로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산업단지 클러스터구축, 구조 고도화, 중소기업 교통비지원, 지역투자 보조금등을 지원방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환경변화에 대비해 기업혁신은 끊임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스마트화를 통한 경영혁신,제조업과 서비스업 이업종간 융합으로 부가가치를 제고한 융복합 사례와 친환경화를 통한 경영혁신 사례로 포스코와 사업재편을 통한 경영혁신 사례로 삼천리 등을 모범 사례로 들었다,

에너지밸리포럼은 정부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한전과 광주시, 전라남도를 비롯해 협력사 및 대중소기업 등 에너지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를 만들기 위한 민간 포럼이다. 포럼을 통해 공기업과 자치단체, 기업들은 미래 에너지 산업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미래 에너지산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으려는 기업을 위한 정보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에너지밸리를 대표하는 민간전문 비즈니스포럼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15일 열린 에너지밸리 정례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5일 열린 에너지밸리 정례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