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HYBE), 위버스 통해 ‘THE CITY’ 위치 서비스 제공…'위버스로 스며든 BTS 파티맵'

하이브(HYBE, 대표이사 박지원)가 위버스 내 위치기반 서비스 적용과 함께, 방탄소년단 공연에 이어지는 ‘BTS PERMISSION TO DANCE THE CITY - LAS VEGAS (이하 더 시티(THE CITY))’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5일 하이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MAP & WAIT TIMES(맵 앤 웨이트 타임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이브(HYBE), 위버스 통해 ‘THE CITY’ 위치 서비스 제공…'위버스로 스며든 BTS 파티맵'

위버스 내 ‘MAP & WAIT TIMES’는 2019년 10월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서울공연 간 선보인 바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콘서트가 열리는 얼리전트 스타디움부터 라이브플레이가 진행되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의 좌석 배치도,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와 팝업 스토어, 사진전, 레스토랑, 클럽, 분수쇼 등 7개 프로그램과 BTS 테마 객실이 운영되는 11개 호텔 등의 위치 정보는 물론 콘서트장 공식 상품부스와 라이브플레이 현장 내 스토어의 대기시간 정보까지 제공한다.
 

사진=하이브(HYBE) 제공
사진=하이브(HYBE) 제공

이는 콘서트 관람을 포함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식음료(F&B)와 숙박 등의 경험 요소를 라스베이거스 곳곳에 마련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를 지향한 더 시티(THE CITY)를 더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바와 함께, 자체 IT기술과 플랫폼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팬더스트리(FAN+INDUSTRY) 행보를 진행하는 하이브의 면모를 실감할 수 있는 바라 할 수 있다.

사진=하이브(HYBE) 제공
사진=하이브(HYBE) 제공

하이브는 “‘MAP & WAIT TIMES’ 서비스는 ‘위버스만 켜면 모든 팬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명확한 목표에 따라 구현한 것이다. IT기술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팬 경험 개선과 확장을 위한 수단으로써 활용한다는 하이브의 철학과 사업 방향성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라며 “플랫폼이 온라인 공간에서의 소통과 콘텐츠 소비 등 만을 위한 것이 아닌, 오프라인 경험에서도 확장된 팬 경험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경계 없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브는 오는 17일까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S VEGAS(4월8~9일, 15~16일)’ 공연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사진전·레스토랑 등을 이은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