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최우수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운전자를 선발하는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강원지역 지방자치단체 소속 25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대상이다. 참가자는 카비의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장착한 뒤 2주 동안 200㎞ 이상을 운행해 운전습관을 평가받는다.
솔루션이 운전습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무단 차로 이탈, 과속, 급제동 등 항목을 기준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한다. 안전운전 점수와 함께 연비 지수 등을 포함한 경제운전 점수 등을 합산해 최우수 운전자 1명, 우수 운전자 2명, 장려상 5명 총 운전자 8명을 선발한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