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방신실, 김민별 태극마크... 항저우아시간게임 '국대' 승선

아마추어 국가대표 최정선발전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골프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조우영 선수.
<아마추어 국가대표 최정선발전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골프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조우영 선수.>

조우영(한체대)이 2022년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아마추어 최종선발전에서 1위(최종합계 18언더파 342타)를 차지한 조우영은 대한골프협회장배 우승자로 우선선발된 장유빈과 함께 남자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여자부는 최종선발전 1위 방신실(비봉고)과 2위 김민별(춘천여고방통고)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1,2위에 오르며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방실실과 김민별(왼쪽부터).
<아마추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1,2위에 오르며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방실실과 김민별(왼쪽부터).>

대한골프협회(회장 이중명)는 2022년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4월 17일부터 21일까지(1일 18홀, 5일간 90홀 스트로크플레이) 골프존카운티 오라(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에서 선발전을 치러 남자 1명, 여자 2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 4월 초 개최된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적우수자 남·여 상위 각 6명 및 2022년 국가대표 중 우선선발을 제외한 남자 5명, 여자 6명으로 총 23명이 참가했다.

이번에 선발된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아마추어대표 선수들은 다음 주(4월25일_미국시간 기준)발표되는 남·여 월드랭킹을 통해 선발되는 프로선수(남자 2명, 여자 1명)들과 함께 팀을 이뤄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정원일기자 umph1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