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완공

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완공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부산 사하구에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를 완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3798㎡) 규모로 휠체어 주행 시험용 기계제어식 경사로, 압력 분포를 비롯한 체압 정보 측정 장비, 전동·수동 침대 하중인가 시험기 등 의료기기 신뢰성 검증을 위한 각종 시험인증 장비를 갖추고 신뢰성 공인 시험·인증과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센터는 고령자용 보행차와 보행보조차, 고령자용 신발, 욕창예방 시트쿠션, 욕창예방 매트리스, 수동휠체어 6개 제품에 KOLAS 인증분야 확대 심사를 앞두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을 수행하며, 고령친화용품 및 복지용구 신뢰성 확인을 위한 시험인증 장비를 지속적으로 구축 운영해왔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