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유레카' 수상후보작 대국민 공개검증 실시

지난 23일 사회보장유레카 2022 창업경진대회 인터뷰 심사가 진행됐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난 23일 사회보장유레카 2022 창업경진대회 인터뷰 심사가 진행됐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유레카 2022,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 경진대회'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 중 2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한 유사·중복을 검증하기 위해 27일부터 7일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공개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업경진대회는 2020년부터 올해로 3회째 개최 중으로 매년 참여자가 증가해 2022년에는 72건이 접수됐다.

공개검증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면 제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복지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 활용 촉진을 목표로 하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정보원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SW중심대학협의회, 전자신문, 롯데정보통신, 이티에듀, 원우이엔지 등 총 8개 기관이 후원사로 함께 참여한다.

노대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수상자의 아이디어가 복지 현장에 새로운 복지서비스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