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 감염병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감염병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감염병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감염병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집중적이고 선행적인 대응 체계 마련에 힘을 보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모한 7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감염병에 대응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데이터스트림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은행, 국립중앙의료원, 옴니시스템, 셀키, 비네아, 매지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감염병 대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역 정책의 과학적 근거 제공 △의료시스템 안정성 확보 및 백신신약 개발 지원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산업 경제 변화 분석을 위한 질병통신경제의료 분야 130여 종의 융합 빅데이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박상구 데이터스트림즈 상무는 “정보화 관점에서 플랫폼을 구성해 정보를 생성, 관리, 유통, 활용·창출하고 다시 플랫폼으로 환류하는 장으로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