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웹툰협회,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협력

최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웹툰협회가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웹툰협회가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김진규 원장)은 사단법인 웹툰협회와 최근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과 각 기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대전 웹툰산업 중장기 정책개발과 발전전략 수립,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기획 및 민관 네트워킹 협력 지원, 웹툰 기업·창작자 육성지원을 위한 정부 지원과제 공동 발굴·기획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대전시는 웹툰캠퍼스 운영을 통해 약 20명 입주작가 지원하고 있으며, 문체부와 만화영상진흥원이 실시한 '2021 지역 웹툰캠퍼스 운영 평가'에서 대전캠퍼스가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또 대전콘텐츠코리아랩과 협력해 웹툰 잡페어(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전국 15개 대학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92건의 상담 기회와 10건의 작품 피칭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의 기획과정도 협력할 계획이다.

올해 웹툰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대전 웹툰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K-컬쳐 초격차 산업화)의 정책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김진규 원장은 “최근 웹툰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로 대전이 대한민국의 웹툰 선도도시로서 웹툰 IP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기업의 웹툰 IP 제작 및 유통 지원을 통해 대전에서 제작된 웹툰 원작이 국내외 OTT의 영화·드라마, 게임, 상품 등으로 제작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