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걷는게 더 빠르네

[기자의 일상]걷는게 더 빠르네

폭우로 출근길 교통대란이 일어난 9일 한 시민이 동작대교를 걸어서 건너고 있습니다. 차가 막힐 때마다 '걸어가는 게 더 빠르겠네'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실제로 걸어가는 게 더 빨라 보입니다.

[기자의 일상]걷는게 더 빠르네
[기자의 일상]걷는게 더 빠르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