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큐티컴퍼니(The Qt Company)는 본사가 독일에 기반을 둔 글로벌 SW 소스코드 분석 기업인 '액시비온(Axivion GmbH)'을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큐티컴퍼니는 이번 액시비온 인수를 통해 기존 품질 보증 제품군을 강화하여, 고객의 증가하는 요구사항들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의 인터페이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액시비온의 최첨단 SW 소스코드 분석 도구인 '액시비온 스위트(Axivion Suite)'는 결함, 전체 주기 및 프로그래밍 규칙 위반과 같은 소프트웨어 침식 요인(software erosion factors)을 감지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생산성을 높인다.
Qt그룹은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액시비온 제품을 신규 및 기존 고객사는 물론 C/C++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고객들에게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하 바렐리우스(Juha Varelius) 더큐티 그룹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더큐티컴퍼니 고객들을 넘어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시장에서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여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더큐티컴퍼니는 액시비온 팀과 함께 포괄적인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영업망을 적극 활용하여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육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