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YU(MK&You University)가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공에 나선다. 김미경 MKYU 대표와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은 지난 8월 29일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에서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유 및 공동 개발 협약식'을 열어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질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사회적 수요가 높은 주제별 맞춤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운영, △교육적 목적의 정보와 자료 상호교환 및 공유, △기타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이다.
김미경 MKYU 대표는 "모교인 연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 기쁘고 의미 깊으며, 이번 협약이 양질의 콘텐츠 교류를 점차 확대하고 양 플랫폼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MKYU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우수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영역의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MKYU와 런어스 모두 높은 시너지를 발휘해 배움의 기회와 평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MKYU와의 협약과 같이, 런어스는 연세대의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 외부와의 협업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유되는 열린 지식 채널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MKYU와 연세대학교의 첫 번째 공동 개발 프로젝트인 ESG 인플루언서 과정은 기업과 정부의 ESG 활동에서 가치를 찾아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SNS를 통해 사회 전반으로 ESG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확산하는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ESG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본 과정은 9월 이후 MKYU와 런어스 플랫폼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