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배급한 영화 '헌트'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4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4일 오전 9시 기준 403만8115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개봉한 헌트는 4주차에도 영화에 대한 관객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영화가 내포한 다양한 의미를 해석하기 위한 N차 관람 열기도 뜨거워 흥행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헌트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허성태, 정만식 배우는 메가박스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400만 관객 돌파 기념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팬 성원에 보답했다. 영상 속에서 감독과 배우는 극장 관객석을 배경으로 400만 기념 풍선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