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코리아 우리가 이끈다]드림에이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으로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 선도
여러개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칩으로 구동하는 컨테이너 기술 적용
콘티넨탈과 오토사 기반 클러스터 SW개발 프로젝트 진행

드림에이스는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기업이다.

2015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소기업으로 출발해 지난 7년간 국내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IVI) 및 서비스 앱 생태계 산업 기술경쟁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에이스는 현재 클러스터, 중앙정보 디스플레이, 뒷좌석 디스플레이 등 차량 여러 개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칩으로 구동하는 컨테이너 기술이 적용된 통합 콕핏 다익(DA IC)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 전기차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 선도기업들과 다양한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드림에이스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가 차량에 적용된 이미지
<드림에이스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가 차량에 적용된 이미지>

특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뇌 역할에 해당하는 차량용 ECU SW '오토사(Autosar)'를 통해 사업영역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오토사는 차량 전장 부품용 임베디드 사용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표준화한 자동차 플랫폼이다.

향후 업데이트 되는 기술에 대비하고, 품질은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오토사 기반 각종 미들웨어 레퍼런스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오토사 생태계 구축 및 차량 전장 SW·HW 개발 신뢰성 확보의 토대가 돼준다. 이와 관련 현재 오토사 기반 다양한 상용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드림에이스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가 차량에 적용된 이미지
<드림에이스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가 차량에 적용된 이미지>

드림에이스는 또 웹 개발 표준으로 알려져 있는 웹 기반(HTML 5)의 IVI 개발 환경 구축을 통해 웹·앱 등 다양한 분야 개발 생태를 확보하며 호환성과 개방성을 극대화 시켰다. IVI는 웹 플랫폼 구조로 IVI를 설계, 외부에서 개발된 각종 O2O 웹·앱 서비스들이 차량 환경에 보다 쉽고 안전하게 탑재될 수 있다.

드림에이스는 IVI 통합 콕핏 DA IC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 생산 지원 플랫폼 MIH와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전기차 제조사와 함께 수만대 규모 양산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하이테크 어워드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베스트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드림에이스의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UI 이미지
<드림에이스의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UI 이미지>

이용자들의 새로운 운전 경험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도 활발하다. 차량 내 경험이 IVI를 통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O2O 서드파티 앱을 차량용 앱 생태계 내 유동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지속해서 연구개발하고 있다.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FMS(Fleet Management System) 환경도 구축했다. FMS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차종과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차량 관제는 물론 운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임진우 드림에이스 공동대표
<임진우 드림에이스 공동대표>

국내를 넘어 해외로서 도약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여러 차례 자동차 부품 업체 콘티넨탈과 오토사 기반 클러스터 SW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해외 진출과 관련 동남아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니즈 선점을 위해 국내 유수 기업과 공동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