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프레시몰, '프라임 멤버십' 유료 회원 13배 급증

GS프레시몰 유료 멤버십 서비스 프라임 멤버십
GS프레시몰 유료 멤버십 서비스 프라임 멤버십

GS프레시몰은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 론칭 2달여 만에 회원 수가 13배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라임 멤버십은 GS리테일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과 가치소비 전문 브랜드 '달리살다'를 아우르는 통합 유료멤버십이다. 월 이용료 3900원을 내면 △무제한 무료 당일배송 △2만8000원 할인 쿠폰팩 지급 △달리살다 상품 최대 60% 할인 등의 파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프라임 멤버십 회원은 일반 고객 대비 월 평균 2만1000원, 최대 4만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린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할인 혜택을 받는 회원 기준 월 이용료(3900원) 대비 무려 11배 수준의 이득을 매월 돌려받고 있다.

GS프레시몰은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라는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프라임 멤버십' 재가입율은 90%에 달한다. 또 일반 고객 대비 1회 주문당 결제액이 27.7% 높고, 월평균 이용횟수 또한 2.2배 많은 것은 것으로 집계됐다.

GS프레시몰은 '프라임 멤버십' 회원을 위한 파격 프로모션을 강화해 충성 고객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프라임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 행사인 '프라임 멤버십 위크'를 매달 개최할 방침이다. 또 신규 가입시 3개월 동안 구독료를 더팝 리워즈로 100% 돌려주는 기존 행사는 지속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강선화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BU 마케팅 부문장(상무)은 "최적화 모델로 설계된 프라임 멤버십이 고객 혜택 상승, GS프레시몰의 성장을 견인하는 윈-윈 효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면서 "프라임 멤버십, 신선식품 110% 환불제 등 차별화 서비스를 통해 최적화 온라인 장보기몰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