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시스템즈는 2022년 평가부터 개선된 인사제도를 적용한다.
동국시스템즈는 공정한 평가와 그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을 통해 임직원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인사제도를 개선한다. 임직원이 원하는 제도 마련을 위해 인사 부서와 선별된 실무 부서 인원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약 11주 동안 운영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 공유한 끝에 개선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동국시스템즈는 올해부터 과장급 이상의 승진 제도를 폐지하고 직급 또는 연차 기준이 아닌, 당해 업무 성과 및 기여도에 따라 개인별 차등으로 보상한다. 더불어, 직장 동료 간 능력과 근무태도 등을 수평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의 다면 평가 도입을 통해 조직 구성원이 본인의 성장과 업무 역량 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수직 일방향으로 평가되는 기존 방식을 보완하여 성과와 상관없이 승진 대상자에게 좋은 평가가 몰리는 암묵적 관행을 깨는 것이다. 단, 원활한 대외 업무를 위해 호칭은 기존 직위제로 유지하며 체류 연한 도달 시 자동으로 직위를 상승하게 한다.
동국시스템즈 관계자는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동국시스템즈는 ‘인사제도 개선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사항을 공유하여 12월까지 평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