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올해 신춘문예나 문예지 등을 통해 문단 데뷔한 작가가30여명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전영임(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강희정(광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손보경(전남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소은옥(전라매일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김주선(세명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진윤순(세명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월간 한국산문 당선) △정희영(세명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 당선/ 월간 한국산문 당선) △나승욱(현대문예 문학상 수상) △안병용(월간 한국산문 당선) △김인자(월간 한국산문 당선) △장묘천(월간 한국산문 당선) △김영도(월간 한국산문 당선) △윤태봉(월간 한국산문 당선) △김혜정(월간 한국산문 당선) △채영제(월간 문학도시 당선) △유다혜(반월문화제 최우수상 수상) △양영석(한국소설 신인상 수상) △김선옥(일두시조문학상 금상 수상 글벗백일장 대상 수상) △이하재(시집 '허공에 그린 얼굴' 출간) △김영혜(시집 '꼿바람 부는 산' 출간) △이미래(시집 '언어의 백신' 출간) △한필애(시집 '사람볕이 그립다' 출간) △강애나(시집 '범종과 맥파이' 출간) △김한주(시집 '칼날엔 눈이 없다' 출간) △서요나(시집 '물과 민율'출간) △김영길(시집 '문득 나한테 묻고 있네' 출간) △노정숙(에세이 '피어라, 오늘' 출간) △이은정(에세이 '시끄러운 고백' 출간) △오명희(시집 '대단한 가문' 출간) △김정순(시집 '당신 그리움에' 출간) △김희정(시집 '자리를 지키는 순리' 출간) △박지영(에세이'50부터 시작하는 공부의 즐거움' 출간) △김나현(시집 '꽃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출간) 씨 등이 올 한 해 동안 문단에 데뷔하거나 개인 작품집을 발간했다.
현재 국내에 4년제 대학교 26개, 전문대학 8개, 사이버대학교 5개 총 39개 대학이 문예창작과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입학하는 대학이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일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문예창작학과 오봉옥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매년 20여명 이상의 학우와 동문들이 작가로 데뷔하거나 작품집을 발간한다. 올해도 많은 학우들이 문단에 데뷔하거나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는데 특히 올해에는 신춘문예에 당선되거나 저서를 발간한 학우님들이 많다”며 “이는 유명 창작자들로 구성된 우리 학과 교수진이 창작동아리 등을 활용해 일대일로 학생들의 작품을 합평 지도한다는 점과 문예지를 발행하는 교수진이 현재 다섯 명이나 있어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의 교과과정은 문예창작과 관련된 모든 분야가 총망라됐다"며 "소설, 동화, 수필과 같은 순수 문학은시나리오, 드라마, 다큐멘터리, 스토리텔링 등 대중 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2년부터는 장르문학과 웹소설 과목들을 대폭 확대해 개설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문예창작학과, 웹툰웹소설전공 포함 34개 학과에서 23023년 1월 19일까지 202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