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텍스트(한국 대표 김동환)는 'OpenText™ Core Content'를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OpenText Core Content는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오픈텍스트의 다중 테넌트 SaaS 제품군 및 API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게 지원하므로, 기업은 규모에 맞게 기능을 선택하고 구현할 수 있다.
오픈텍스트는 디지털 프로세스 내에서 콘텐츠를 관리하고 편집하는 클라우드 기반 작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클라우드 솔루션인 Core Content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우 디지털화 및 가속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SAP및 Salesforce와 같은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콘텐츠에 원격으로 액세스하고 편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팀의 생산성과 협업 향상을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오픈텍스트의 Core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여러 지역의 오픈텍스트 애플리케이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을 지원하는 동시에 해당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또는 지역 내 데이터 상주에 대한 고객 요구사항을 지원하고 동시에 안전하며 일관된 규정 표준을 준수할 수 있다.
무히 마주브 오픈텍스트 수석 부사장은 "원격과 하이브리드 작업은 계속 존재하며 디지털 프로세스의 맥락에서 콘텐츠를 관리하고 편집하는 능력은 성공적인 현대의 작업환경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오픈텍스트의 Core Content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통합으로 인해 SAP S/4 HANA 퍼블릭 클라우드, SAP SuccessFactors 그리고 Salesforce에서 작업하는 동한 콘텐츠에 엑세스하고 편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중요한 정보의 거버넌스를 원활하게 자동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텍스트는 올해 초 구글 클라우드에서 오픈텍스트의 핵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파트너십의 기능은 지난 10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OpenText World 2022 에서 오픈텍스트의 CEO 겸 CTO인 마크 바레네체아(Mark J. Barrenechea)의 라이브 데모에서 발표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