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8일 만나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관련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회동에서 이 장관은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고, 양 기관이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다각도 방안을 모색하자고 했다. 김 위원장도 금융비용 부담 완화 방안과 함께 사업전환이나 구조개선 등에서 양 부처가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해나가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벤처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지원이나 제도개선도 공조하기로 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