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황상현)는 19일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자율형 산학연협의체(MC) 회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2 광주·제주 자율형MC 최종 성과공유 비즈포럼'을 개최했다.
비즈포럼은 올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산업단지의 날(9월 14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제주 자율형MC 6개의 2년간 사업 성과 및 MC별 우수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비즈포럼을 통해 최근 산업기술 동향과 디자인 마케팅에 관한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산단공 광주본부는 올해 광주·제주 자율형MC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연구·개발(R&D) 18건, 35억원 및 지식재산권·시제품·마케팅·기술이전 등 전·후방 사업화 R&BD 104건, 5억원을 지원했다. 기업과 기업간(B2B) 제조거래센터·기업성장지원단 운영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인력·경영상 애로해소에 적극 노력했다.
황상현 본부장은 “새해 계묘년에도 자율형MC 기업의 혁신역량이 제고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활동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산업단지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노력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