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사이언스, 국내 최초 라돈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1등급 획득

ArimAir RA201 제품. 사진=아림사이언스
ArimAir RA201 제품. 사진=아림사이언스

대기질 측정 토털 솔루션 전문 아림사이언스(대표 김상인)는 실내용 공기 측정기 'ArimAir RA201' 제품이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센서형 라돈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8월 개정 시행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은 첫 사례로, 라돈 간이측정기 분야에서는 국내 1호로 아림사이언스가 인증을 받았다.

ArimAir RA201는 라돈을 비롯해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온·습도 등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실내용 공기 질 측정기다. 어디에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지난 2월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1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에서 라돈과 미세먼지에서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것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

김상인 대표는 “그동안 라돈은 일반인이 측정 불가능하고 전문기관을 통해 장시간 검사로만 측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신뢰성 있는 RA201을 통해 검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실내 거주 시간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과 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빠르게 보급하는 한편 중국,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현지 B2G 판매, 온라인 판매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