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맥도날드는 연말연시 한정 메뉴 '행운버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운버거는 맥도날드가 매년 연말마다 선보이는 대표 한정 메뉴다. 단품 혹은 세트 구매 시 기부금 100원이 적립된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10년째 출시되고 있다.
올해 행운버거는 '골드'와 '골드 스페셜'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운버거 특유의 길쭉한 번(버거 빵)과 갈릭 소스, 마늘과 올리브유가 들어간 아이올리 소스가 특징이다. 매해 행운버거와 함께 출시되는 한정 사이드 메뉴 '컬리 후라이'도 함께 출시됐다. 행운버거와 컬리후라이는 앞으로 약 한 달간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맥도날드 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