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이브이는 회사 설립 1년 만에 2023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 선정은 동반성장 실현을 목표로 하는 유니이브이의 ‘유니차저 상생 협력체계’ 구축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니이브이는 전국 주요 권역 별 영업·설치·유지보수 중소기업들과 연합해 신속한 A/S와 고객지원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
유니이브이 신홍범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환경부 충전사업자로 선정돼 기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연합체인 유니차저 상생 협력체계가 유기적 협업을 통해서 당면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과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을 담당하게 될 한 관계자는 “그동안 대기업 하도급 업체로 치킨 게임과 같은 경쟁을 벌여 왔다”며 “역할 분업, 전문화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중소기업 연합체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3년 환경부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은 기존 충전사업자, 대기업 등 53개사가 공모, 최종 심사를 거쳐 30개 사가 선정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