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에프엔씨는 설 선물로 출시한 10만원대 양념육 세트를 상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는 설을 앞두고 5만원 이하 간편식 선물 세트와 약 10만원대 양념육 세트, 프리미엄 선물 한우 세트를 각각 출시한 바 있다.
이 중 고객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상품은 중간 가격대인 양념육 세트로 조사됐다. 양념육 세트는 약 5만여 개가 판매돼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양념육 세트는 양념LA갈비 세트, LA불고기 세트, 불고기구이 세트 등으로 구성돼있다. 매 시즌 선호도가 높은 제품군으로 한촌설렁탕 매장에서 불고기, 갈비를 경험한 고객들이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외에 가성비 선물세트 수만두세트도 고객 선호도가 높았다.
이연에프엔씨는 고객 반응이 좋은 간편식과 양념육 세트를 명절 이후에도 자사 온라인몰과 쿠팡 등을 통해 상시 판매할 방침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올해는 선물세트 제품군을 강화한 덕분에 지난 추석 시즌에 비해 선물 세트 매출도 증가했다”며 “이번 명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명절 시즌에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