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아직은 어색한 'NO마스크'

[기자의 일상]아직은 어색한 'NO마스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첫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 코엑스 로비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어색한 듯 많은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상회복과 엔데믹으로 가는 길목에 선 지금 우리 스스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의 일상]아직은 어색한 'NO마스크'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