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는 아너스자산운용(대표 목진오)과 토큰증권(ST)상품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각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투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너스자산운용은 부동산, 인프라, 대체자산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종합자산운용사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된 다양한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안현준 포블게이트 대표는 “가상자산거래소와 증권사의 증권형 토큰 사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정부의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과 환경이 구축되어 기존 금융시장과 거래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블게이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28일까지 보유 가상자산 및 예치금 실사를 진행했다. 1월 1일 기준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 82종 및 예치금 대비 실제 보유 자산의 비율은 100.36%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