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개인사업자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 출시

KCS, 개인사업자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 출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CB)인 한국평가정보(KCS)는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평가하는 서비스 ‘크레딧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레딧노트는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형을 바탕으로 한 사업 역량 평가 서비스다. KCS의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신용도를 평가한다.

사업장의 매입·매출 등 실제 사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장 신용 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해당 사업장이 얼마나 사업이 잘 되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업종 및 상권 별로 사업 성과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홈택스 정보만 연동하면 사업주가 보유한 모든 사업장의 사업 성적을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성적을 상세 영역별로 세부 평가한 ‘사업 성적표’ △상권과 업종 별로 다른 사업장과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는 ‘사업장 분석’ △매월 사업장의 매출 내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측치를 제공하△는 ‘월간 보고서’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크레딧노트의 사업 역량 평가에 쓰이는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향후 신용대출 등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우 한국평가정보 대표는 “개인사업자와 관련된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분들께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개인사업자들이 본인의 신용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신용평가보고서’ 서비스, 거래 중인 사업자들의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크레딧리포트’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