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이 오는 30일 신보 투자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기술특례 상장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거래소와 한국평가데이터 실무진이 직접 상장 과정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서울 마포 프론트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코스닥, 코넥스 상장제도’ 및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법 소개’를 통해 상장 관련 실무정보가 제공되고, 2부에서는 사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직원과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23일까지다.
신보 관계자는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스타트업이 상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