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아빠와 아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아빠와 아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14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링스에서 개최됐다. 케빈 전 선수가 16일 2라운드 1번홀(파4) 캐디를 맡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암(전남)=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