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소상공인연합회, 우리금융그룹과 '우리동네 선한 가게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일 맺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연합회, 우리금융그룹과 '우리동네 선한 가게 지원 사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자료:네이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10/news-p.v1.20231110.ea61c7f697174fca8f48fea86b790836_P2.jpg)
협약을 통해 우리동네 선한 가게로 선정된 오프라인 SME의 디지털 전환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사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한다.
우선 SME가 스마트플레이스에 가게 정보를 등록하고 네이버예약, 쿠폰, 톡톡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활용해, 편리한 사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들이 선한 가게들을 한층 잘 발견할 수 있도록, 네이버는 해당 가게들의 플레이스 페이지에 우리동네 선한 가게 로고와 사업 소개 콘텐츠 등을 노출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SME를 보다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부문의 파트너와 협력 기회를 모색해 갈 계획이다. 산업별로 특화된 상생 프로그램과 네이버의 기술 지원책의 시너지로, SME가 한층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선한 가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SME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우리금융그룹,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결식 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가게, 취약 계층의 자립을 위해 봉사하는 가게 등 다양한 SME를 매년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 철학을 바탕으로, SME가 다양한 기술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라며 “앞으로도 SME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