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엠앤에스,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제일엠앤에스는 최근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 실적 2억647만달러(약 2949억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700만불, 2022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규모가 확대됐다.

제일엠앤에스는 이차전지 믹싱 장비사로 미국·캐나다·헝가리·스웨덴에 법인을 두고 전 세계 8개국에 설비를 수출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2484억원 중 98%가 해외 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이차전지 부문으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지만, 방산 수요 확대와 맞물려 방산용 믹싱 장비 생산량도 늘고 있다”며 “방산 부문 해외 진출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일엠앤에스,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